한때 우리가 이랬었다.
보낸이(From):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04시 37분 43초
제 목(Title): [답] 음
어젯밤 꿈속에서 널 봤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니가 나한테 그러더라.
'바다 가자!'
그러고나선 기억이 안난다.
모 잘 안되는일 있냐? 꿈속에서 니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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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From):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02시 08분 26초
제 목(Title): [답] [답] [답] 음
그래, 겨울 바다 한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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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아마 우린 간적이 없을거다.
@ 근데 엠군이랑 배를 같이 탄 적이 있었는데..꽤 먼곳..남해쪽.
@ 잘 기억이 안난다.엠구나..만두도 같이 있었다.참.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