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런 사람들 참 많겟지만...
그 오빠는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 집안이 너무 기울어서 참 힘들어한다.
그런 이유 인지 이런저런 생각도 많은거 같고..
예전엔 참 나이가 들어도 너무 안변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조금
달라진듯..
가끔은 예전의 그 자신만만해 하던 건방졌던 모습 하나도 안보일때는 참 기분
이상한 느낌 든다.
사람들이 점차점차 이 세상에.. 그리고 세월에... 환경에 꺽여 가는 모습들을
보는건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그 오빠 외에... 부모님도.. 동생들도.. 친구들도... 그외... 다른 사람들...
모두 그렇다.
변해가는 그 모습들에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