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주다.
후후
첫작품치고는 나이쑤하다고 상사가 술사줬다.
후후
친구한테 좋은데 어디냐고 물어서 카페를 갔다.
양주한병에 10만원이다.
후후
아가씨들이 왔다.
후후
내옆에도 앉고 상사들 옆에도 앉는다.
후후
얘기만 한다.
후후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들 술 정말 잘 먹는다.
후후
우리가 거기에 간 시간이 새벽 1시였는데
아가씨 말로는 7번째 테이블이란다.
후후
얘기를 대충 들어보니 맥주 5병에 양주 1병 반은 먹은거 같다.
후후
그리곤 우리 테이블에서 아가씨들끼리 거의 양주 한병을 비운다.
후후
난 무셥게 술 잘 마시는 여자가 싫다.
그저 소주 한병까지만 마실 줄 알면 좋겠다.
후후
속이 쓰리다. 쓰벌~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