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본다...
11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아주 가끔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보게 된다.
이 드라마는 단막극 형식인데 그러면서도 어떤 일관된 느낌이 살아 있다.
소재는 정말 진부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지만...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조금은 독특하게 느껴지고 극이 전반적으로
황량한 느낌이다.
어제는 제목이 여자교도소 였나...??
암에 걸린 그 여자가 하얀 교도소 담벼락을 이 끝에서 저 끝으로 걸어가는데 말
할 수 없는 묘한 허무한 느낌 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