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차를 살때 젤 맘에 안들었던 것이 차 디자인인데...
그나마 편의사양이나 내부가 잘 되 있어서 꾹꾹 참고 정붙이고 잘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스펙트라 윙을 보곤 거의 기절했다...
넘 이뽀서... 눈믈을 흘리며... 쩜만 늦게 바꿀껄,,, 하고 땅을 치며 통곡
했지만... 머... 그럭저럭 살앗는데...
어제 매장에 가서는 소장님이 잡아온 스펙 윙을 보고 맛이 확 가부렀다.
다 맘에 들지만 특히 맘에든 거는 메탈그레인...
소장님 쫓아다니며 차 바꿔 달라고 괴롭히다가... 급기야 정말 바꿀까 생각하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바꾸지 말란다.. 그차 지가 산다고... 헐~
면허도 없는 것이 말이야...
게다가 어디서 알았는지 다들 지가 바꾼다구 난리네...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