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다니면 반드시 공부하게되는 서양미술사 라는 책이 있는데.
우리 학교는 젠슨으로 수업을 했고 친구네 학교는 곰브리치의 책으로 했었다.
근데 이 친구가 하루는 우리집에 와서는 내 책을 보더니 왜 이책을 보느냐..
곰브리치를 봐라.. 하면서 일장 연설을 하고 갔었다.
미쳐버리는지 알았다.
어쨌든 기억 한개도 안난다.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