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고 가기도 어렵고 안가도 식당에서 밥을 안주니까 굶어죽을것 같고 무엇보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 없다. 어머니께 갈까 아버지께 갈까. 이혼한 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런 걸 생각해야할까. 이 나이에 가정불화를 언급하고싶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