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금 살펴본 KT는요,
현재가 29,800원은 지난3년간 최저가이고, 저가 매수 군침이 돌수도 있으나,
차트상으로 일봉 60일선조차 다 내려오지 않은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수가 적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인 3만원대가 깨졌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은 잠시할 수 있겠지만,
그 매물을 받는 순간 더 내려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더구나 외인 한도가 49%짜리 주식인데 이미 그중의 97.5%를 갖고 있는 만큼
외인이 추가적으로 상승시켜줄 여력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는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기관들이 보유했던 KT주식을 팔아서
다른 곳(예: 삼성전자)에 넣는 게 아닐까요?
이렇게 연속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기관들이
전략적으로 정책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고, 그렇게 버리는 카드로 찍히면 다시
회복이 어렵습니다.
왕년에 4만원대에서 노닐던 것을 보면 60%정도인 2만4천원 전후로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 영안에 비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