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게야...
혼자 짖어대는게 안쓰러워서 오늘은 내가 좀 놀아주마.
근데, 내가 왜 너랑 안 노는지 아니?
너는 말이지.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거든.
악평을 듣는 것으로 치면 키즈에 너보다 더한 악평을 듣는 사람들도 많지만
네가 그 사람들하고 다른 게 딱 하나 있거든.
너는 하는 짓이 너무 어려. 말에 논리도 없고...
그래서, 너랑 노는 건 말이지 진짜 도움이 안돼.
서로 티격태격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뭔가 배우고 느끼는 게 있어야 싸울 맛이
날텐데 너는 수준이 거의 두살 정도의 유아가 어떻게 말하는 법만 용케 익혀서
지껄이는 것 같아.
이런 말 나말고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많이 들었을텐데...
"제발 나이값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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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zee 를 위하여 (Since 2005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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