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3일전인가? 4일전인가.
자꾸 아빠가 내 계좌를 만지길래 ,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잘못 누른 모양이다. 게다가 어쩌다보니 키보드에서 엔터가 게속
눌러져서,
비밀번호를 잘못누름-> 확인창이 뜸 -> 엔터가 계속 눌러짐-> 확인됨 -> 다시
엔터가 눌러져서 잘못된 비밀번호가 입력됨-> 반복.....
비밀번호가 5번 오류났다고 계좌 정지 먹었다 =_=;
뭐, 그때까지야 그래도 편히 생각했는데...
이야기 둘.
음.. 그전부터 아빠가 팔라고 하는 주식을, 오를거라고 끝까지 갖고 있었는데
7월 31일인가? 하여튼 코스피가 폭락했다고 한 날, 드디어 상한가를 쳤다.
그리고 계좌를 보니까 아빠가 멋대로 횡령을.... =_= 30만원. 주식으로는
40만원어치가 없어져있다.;
아주 초난감.
그리고, 그걸 만회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사려했는데 . 늦잠자고 일어나보니
사기엔 너무 올라있었다.; 쿨럭. 에휴.
이야기 셋.
걍 좀 늦어도 사면 되겠지, 했는데. 거래정지를 먹었단다.
동생이 엄마한테 이거 한달간 거래정지됐다. 뭐 이렇게 말했다고. 엄마가
전해줬다.
어이쿠.
이야기 넷.
에휴. 근데 다음날 보니까 한달간 거래정지가 아니었다.
걍 다음날 다시 올라가데?
알고보니까 그 회사가 더 큰 회사로 합병이되서, 대주주가 보유주식을 넘기느라
하루동안만 거래정지를 먹은 거란다.
뭐 이래.
이야기 다섯.
음. 오르다가 좀 내릴 줄 알았다.
근데 진짜 오르다가 좀 내리드라.
원래는 4980원에 샀지만, 뭐. 30주를 7650원에 샀다. (5% 정도 오른상태?)
그리고 나서, 역시, 9%로 오르다가. 11%.. 14%.. 다시 11%..
아빠랑 동생이 좀 내렸을때 팔라고 막 그랬는데
오히려 내가 미수를 쳐서 샀었다.
아빠는 뭐 이제 볼것도 없다고 하고, 막 나보고 가라고 하기도 하고.
그날. 약속도 있고 , 해서.
걍 48% 이득본것만 보고는 집을 나섰다.
이야기 여섯.
음. 근데 어제. 그러니까 그저께 보니까 , 음? 종가가 떨어져있네? 좀 많이?
오늘, 그러니까 어제종가도 보니까. 잉? 11% 하락이네?
종가가 5750원이군;
쩝.
이야기 일곱.
며칠전부터 은행에 가서, 한참 기다려서 이것저것 비밀번호를 바꾸었는데.
음a
뭔가 잘 안됐었다.
증권사에는 계속 전화를 안받길래 걍 은행갔는데.
음.. 거기서도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고 했는데 ,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하여튼 이틀? 3일동안 은행에 몇번 왔다갔다 했다가 . 오늘 드디어 바꾸었다
-_-
근데 다시 바꿔야 된다. -_-
이야기 여덟.
에휴. 힘들다. 내일은 어떻게 될 지모르지만,
내일은 그냥 놔두고 은행가서 비밀번호나 제대로 다시 바꾸어야겠다.
잘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