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제 수익률이 종합주가지수를 따라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가는데 오히려 좀 못하게 따라다닌다는 걸 깨달았죠.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33% 올랐는데 제 수익률은 29% 입니다.
개별 종목 재무제표 분석하고 뉴스 검색하고 차트 살펴보고 온갖 노력을 해도
종합주가지수도 뛰어넘지 못하는구나...하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그럴거면 차라리 종합주가지수 따라 움직이는 ETF 를 하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하수와 고수의 결정적인 차이는 주제파악에 있다구요.
주식이라는 게 결국은 자신에게 가장 맞는 투자방법이라는 절대반지를 찾아
떠나는 반지원정대인 것 같습니다.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