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보화]'교육자료 나눠쓰기' 확산
중앙일보가 교육부 산하 멀티미디어교육 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4월부터 펼치고 있는 '교육자료 공유운동' 에 현장 교사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충북충주 충일중학교 이창로교사가 보내온 '멀티미디어
교실에서의
열린 교육' 이란 자료는 마치 영화대본을 보듯 멀티미디어
수업이
무엇인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충북음성 삼성초등학교 사회과 이숙교사의 '환경문제 해결법'
자료는 환경오염 현장에 관한 생생한 사진과 함께 환경
기초상식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교육자료는 학습.교수 관련 자료
3백98건,
열린교육 자료 1백51건 등 모두 7백50여건에 이른다.
또 인터넷 이용법, 파워포인트 작성법, 환경교육 계획서 등
인기자료는 전체 자료 이용 횟수가 3만6천여회에 이르고 있어
교육자료 나눠 쓰기 문화가 정착돼 가는 추세다.
인터넷 (http://edunet.kmec.net) 이나 PC통신 (02 - 747 -
0011)에 접속,
'교육자료 공유운동' 을 선택해 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우수자료는 분기별로 시상 (2분기는 30일 마감) 하며 연말에는
대상작도 선발한다.
문의 02 - 3488 - 6283.
이형교기자
<llhg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