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은 우리나라의 교육을 생각하여 올바른 교육행정을 이끄는 책임자
입니다.>
동의합니다. 제가 앞에서 "교육부장관은 학부모의 대표도..."라는 식의 표현은 좀
조악했군요.
제 원래의 의미는, 교육부장관은 반드시 교직원의 입장에서만 교육행정을 펴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교직원의 입장, 학부모의 입장, 모두를(물론 학생의 입장...기타
교육사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의)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었는데. 표현이 미숙했군요. ^^
지금 이해찬 장관이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교직원의 입장보다는
학부모의 입장을
좀 더 많이 생각한 까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의 개혁방향은
기본적으로 저는 찬성하구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개혁을 해야하니깐요. 물론, 그 과정에서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여러가지로 배려를 하면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