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을 이미 졸업하고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어제 친구랑 과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제가 이해가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또한 대학 4년간 다행히 과외자리를 어렵게나마 구해서 학비를 보충했습니다.
보통 과외면 1주 2일 2시간해서 30만원정도가 보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한달 9일간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15000원정도가 되더군요.
제 생각은 이겁니다. 대학 신입생부터 이런 금액을 받고 과외를 하는 것은
거의 불로소득에 가깝다... 는 것이죠.
물론 과외도 힘든 상대(돌?)를 만나면 힘들죠. 하지만, 과연 시간당 2000원
정도를 받는 일반적인 아르바이트에 비유하면 과외는 힘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다지 열심히 과외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인지 그것도 알고 싶네요.
제가 경험이 부족한 것이지... 암튼,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고, 특히 과외를 열심히 하셨던 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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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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