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문대 입학문 좁아진다
2000학년도 입시에서 인하공전.대림대 등 입학정원 3천명 이상인 전국 17개
전문대와 동서울대 등 입학정원 2천5백명 이상 수도권 소재 20개 전문대의 정원이
동결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전문대 모집인원은 지난해 (1만5천여명) 보다 적은 1만명 미만으로
줄어 전문대 입학문이 좁아들 전망이다.
이는 모집정원을 자율 조정할 수 있는 지방 사립전문대의 기준이 교원확보율 60%
이상, 교사확보율 55%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 포인트씩 높여 강화됐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0학년도 전문대 입학정원 증원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5천2백명이었던 수도권 정원 증원폭이 올해는 3천명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정원이 동결되는 곳은 ▶인천전문대 등 4년제 개편을 추진중인 전문대 ▶교육부의
행정. 재정적 제재를 받고 있는 대구미래대. 광양대 등 5곳 ▶교육부 구조조정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가톨릭상지대 등 23곳 ▶99학년도 입학정원이 증원됐으나
교사.교원확보율이 55% 미만인 전문대 등이다.
또 인근 전문대에 설치돼 있는 학과는 원칙적으로 신설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7월중 전문대별로 증원.학과조정 신청을 받아 9월중 최종 입학정원 및
모집학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오대영 기자 <dayyoung@joongang.co.kr>
입력시간 1999년 06월 09일 07시 12분
** 중앙일보 **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