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둘.
얼마 전에 고등학생들도 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기사를 얼핏
본 것같다. 엘에이에서 나오는 한국신문에는 고국에서 초중등 자녀의
편법유학이 많다는 기사를 봤다. 주변에 내가 아는 경우도 셋 정도 된
다. 주로 교환교수로 와서 자녀만, 혹은 자녀와 배우자를 남겨두고 가
는 경우다.
여자도 없이 혼자 자는 저녁밤, 천정을 바라다보면서 문득 그
생각이 났다. 제기헐~ 저런 경우는 우짜노?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사랑이라고 그냥 넘어가나? 아니몬, 아이애무에푸 시대에 니 그라면
되나? 하고 정면에서 함 번 받았뿌나?
결론은 두 가지 하나:에이구... 내나 잘해야쥐. 둘: 쌍놈의
새께이, 어디 신문 칼럼이나, 강연에서 조국이니... 전체를 생각하는
맘이니 하면 내가 정면에서 확~ 받았뿌리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