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펜팔 코너에 가서 영국 아저씨와 펜팔까지 하는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행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추운 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해가 일찍 져서 많은 걸 볼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라서...
인터넷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 동행자도 3명 정도 구했습니다.
까짓,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년에도 돈 모아서 유럽 가죠 뭐. 음하핫~
근데, 영국신사가 괜히 영국신사가 아니네요.
사업하시는 바쁜 분인 것 같았는데, 내 엉거주춤한 영어에
성의를 다하여 reply를 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한 중입니다.
친절맨~~
그러고보니, pkp아저씨랑 비슷하네요. *^^*
아저씨는 다 그런가... 아하하하하~
딩가딩가~
x
(풋~ 천리안 종료랑 착각했음. 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