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연합뉴스) 강의영기자 = 22일 16개 시.도교육청별로 국.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부분 6∼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특수교사 54명을 포함, 13개 과목 407명 모집에 4천358명이
원서를 내 평균 10.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양호(31.5대1), 생물(17.6대1), 영어.생물(각 14.8대1) 등의 과목에
지원자가 몰렸으나 특수교사는 66명이 원서를 내 1.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그쳤다.
나머지 시.도도 ▲대전 10.7대1 ▲인천 9.4대1 ▲부산 8대1 ▲경기 8.1대1
▲충남 6.5대1 ▲충북 7대1 ▲전남 6.7대1 ▲전북 8.5대1 ▲경남 8.6대1 ▲경북
6.8대1 ▲강원 6.2대1 등 높은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7명을 모집하는 대전 가정과목에 434명이 쇄도, 62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전 프랑스어 59대1, 대전 독일어 34.7대1, 전북 한문 23대1, 부산 한문 22.4대1
등의 경쟁률도 높았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달 12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며 내년 1월말
시.도별로 2차 필기시험(논술.수업실기 등)과 면접을 거쳐 2월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keykey@yonhapnews.co.kr(끝)
1999/11/22 22: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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