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kids에도 촌지교사에 대한 문제로 시끄러운 보드가 있는 것 같다.
그래,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을 수 있다.
어렵게 산 사람들이 억지로 교사를 해야했던 그 옛날의 일을 언급할
생각은 없다.
그저, 이 말은 하고 싶다.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우린 진정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는 것인가? 그저 우리 부모가 훌륭하고 내 자신이 똑똑해서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인가...
일 하지 않은 자가 일당을 요구할 수 없듯이,
그 분들에게 감사하지 않는 자들은 그들을 욕하지도 않았음 좋겠다.
젠장... 정말 선생 하기 싫다.
부산 효림초등학교 동은미
http://user.chollian.net/~ox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