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고속버스를 타면 차장(물론 남성임)이 있다. 버스가 출발하면 레몬수가 든 통을 들고 버스안을 한바퀴 돈다. 승객들은 이 레몬수를 손에 받아서 손을 씻는다. 차장아저씨는 레몬수를 아끼지 않고 너무 많이 따른다. 향긋한 레몬향이 버스에 가득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