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이면 스위스 수도지요? (돌아온지 얼마 된다고 벌써 가물가물..-_-;; )
거긴 그나마 도시가 번화한 축에 속하고(스위스 기준)
한국 마켓이 하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야 로잔에 살았으니까 김치가 아쉬워도 베른까지 가는 일은
없었지만 제네바의 한인들 말씀이 베른에 가면 김치도 살 수 있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리고 학위 과정 수행 기간이야, 한국만 해도 어떤 학교냐에 따라 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스위스 안이라고 하여도 일반화시켜 얘기할 순
없을 것 같군요. 제가 있던 곳은 한국의 KAIST 부류의 공대인데,
학부를 마치고 가는 경우 석사과정 없이 한 일,이년을 RA(assistant)로
일한 후 괜찮게 하는 것 같으면 박사과정에 받아서 3~4년 정도면
학위를 주는 것 같더군요. 외국에서 불어 또는 독어 시험을 패쓰하고
국비장학생인 경우는 와서 바로 박사과정에 들어가 3년만에 졸업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좀 괜찮은(까다로운?) 대학들에 비하면 꽤 빨리 학위를 할 수
있는 편이겠지요.
그럼, 참고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