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 여인숙 + 여관 + ~장 + 호텔 ... 입니다.
호텔이라고해서 신라나 롯데호텔을 연상하시지 마세요.
런던은 모르겠고, 빠리의 별 1, 2개짜리 호텔은 300 Fr 안쪽에서
가능할 겁니다. 그러나 동네마다, 호텔마다 천차만별이고,
침대 몇 개 짜리 방이냐, 공동 샤워 and/or 화장실이냐에 따라서도
또 다릅니다. 다만 싼 호텔을 찾으려면 다리품을 팔아야 한다는게
문제인데, 심하면 아까운 시간을 호텔찾는데에 다 써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비수기이니 방 찾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요.
참고로 올 여름 제가 이태리에서 묵었던 호텔들은 별 2,3,4개짜리였는데
값은 각각 7만, 9만, 8만 리라였습니다. 모두 에어콘 딸리고
뒤의 둘은 샤워와 화장실도 딸린 방이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편한걸 찾게 되더군요. -_-)
베니스, 파도바의 호텔들이었으니 빠리랑 큰 차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빠리에서는 친구와 둘이서 280Fr 짜리 방에 묵은게 마지막 경험인데,
7년전 얘기라서...
**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d
Misunderstanding all you see...
- John Lenn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