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갈아타기 위하여 Wels역에서 1시간 정도 머물렀다. 그것이 오스트리아에 대한 전부인데 밤이었고 날씨가 을씨년스러웠으며 독일에 비해서 사람들 옷차림이 남루하고 표정은 삶에 찌든 것 같았다. 맥주집 주인은 별로 친절하지도 않았다. 알콜 중독자가 테이블 건너편에서 혼자 뭐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독일보다 엄청 후진국이었던것 같은 인상이 들었다. 비엔나나 잘츠부르크에는 안가봐서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