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날 제사라는 이유로....일찍 빠졌었죠. ^^;
그날 꽤나 황당했는데요. 전철타고 막 남부터미널로 갔는데, 당황스럽게도
차비가 130원이 모자른거에요. 1300원도 아니고 130원. --; 어이없게도 통장에
잔고도 1만원이 채 안 되었습니다. 방에 돈이 있었는데, 그것도 안 들고
왔고...
막차가 한대 있었는데, 집에 전화를 걸었죠.
"제사 다 끝났으니까 올 필요 없어. -.-;"
으아아악!
결국 그대로 학교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ㅜㅜ (아까워라... 그냥 놀다 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