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질문이 있는데요.. 비전공자의 naive한 질문이라고 비웃지 않으실거죠 ?
음.. 어릴적 그림을 배울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한 폭의 그림을 그릴 때 한 화면
안에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점이랑 가장 밝은 점을 다 넣으라고 배운 것
같거든요. 미술학원에서 '평면구상'을 할 때 white와 black을 먼저 결정하고 시작
했던 것 뿐만 아니라 수채 물감으로 풍경화를 그릴 때도 그렇게 했던 것
같고요... 완성된 그림을 보면 이런 원칙(?)에 따라 그린 그림이 좀더 짜임새있게
보이는 건 사실이고... 혹시 이런 일련의 lesson에 대한 미술이론이나 그런 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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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ince you know you cannot see yourself
So well as by reflection, I, your glass,
Will modestly discover to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