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친구 하나가 내려온 김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헤매어 헤매어 갔었습니다.
저녁 7시까지 전시회를 열더군요.
6시 10분에 갔는데... 283점을 보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도 안 하고 하나씩 구경하며 지나가는데
그래도 다 못 보고 쫓겨나왔습니다.
개관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엑스포 남문 주차장 바로 옆입니다.
(괜히 근처를 찾는다고 정부청사로 들어가면 고생합니다.)
작품 하나하나와 그 느낌에 대한 글들은
다음 번에 다시 가서 자세히 보고 느낀 후에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가비지임이 탄로나는군요. ^^;)
"Avez-vous perdu rien?"
"T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