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부터, 8월7일까지.예술의 전당입니다.
성냥에 불이 붙는것을 확대한 사진,
곰팡이, 먼지.그 밖의 아주 작은것들을 엄청나게 확대했을때,
시각적으로 얼마나 다른지, 그 충격과 신기함을 느끼실 거에요.
예전에, 설치미술가 중에, 최재은이라는 사람이 종이를 일부러 땅에 묻었다가
몇년후에 파낸다음에 그것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촬영해서,
전시한 적이 있는데, 참 경이로웠습니다.
최재은이라는 작가는, 삼성의료원에 가시면, 파란 눈물 모양의
몇m되는 설치 작품을 보실 수 있는데, 제목이 '시간의 방향'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비스듬히 세워져서 눈물 모양의 뾰쪽한 끝이 하늘나라를 가르키고 있는것
하더군요.
micro world전은, 미술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보시면 흥미로울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