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벼룩과의 전쟁을 통해 많은 점을 느꼈다.
역시 전쟁은 많은 피해를 가져온다. 내가 온통 "약"질을 하는 바람에 벼룩이
소탕됨은 물론, 지나가던 애궂은 개미들만 몰살 당했다. 어림잡아 한 1000~1200
마리? 나는 한순간에 학살자가 된 것이다. 때죽음 당한 그 개미들을 진공
청소기로 고이 모셨다. 더분에 나도 시험 하나 망치고 뿌린 약도 같이 마시고..
개미들이여 고이 잠들어라~!
벼룩들은 지옥으로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