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도 간송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연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을듯하네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성북초등학교 쪽으로 10분정도 걸어올라가면
성북초등학교 정문 옆에 간송미술관이 있습니다.
간송미술관 02-76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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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간송미술관서 `사군자 특별전'
한국민족미술연구소(소장 전영우)가 제58회 전시회로 `사군자특별전'을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대 제일의 묵죽화가로 꼽히는 탄은 이정(李霆.1554-1626)을
비롯해 허목, 이덕형, 김세록, 심사정, 강세황, 김홍도, 허유, 이하응 등 51명의
사군자 그림을감상할 수 있다.
생존작가인 조옥봉(1913-.趙玉峯)의 <묵죽>도 선보인다.
국내 묵죽화는 이정에 의해 정립되고 확산됐다.
그는 외손자 김세록에게 자신의묵죽양식을 직접 가르치는 등 조선후기 묵죽화
전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번 전시는 이들에서부터 생존한 노대가에 이르기까지의 사군자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함으로써 그 변천사를 읽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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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언덕에선
언제나 네게로 바람이 불고
하늘을 바라보며 그칠것을 애써본다 // 너를 추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