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변함없이.. 그래봐야 5일째이지만.. 붓을 길들이러 서실에 갔었다..
참 묘한 것은..
머릿속에 오늘 해야할 것, 내일 해야할 것, 주중에 해야할 것들이 가득차 있는데..
서실에 들어서는 순간..
. . . . . . . . . . . .
정말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한가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서예로부터 멀어졌다가도, 그렇게 돌아오게 되나 보다..
* 보드가 생기니 '반갑'네요..:)
화요일에 태어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