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개념 미술의 근본은, 어떤 사물을 두고
그 사물 자체만을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맞나요?
그 사물과 관계된 어떠한 연상 작용도 배제하도록 말이죠.
모자를 예로 들어 말씀하신 내용은 그런 뜻 같은데요.
그렇다면, 낱말의 뜻이 너무나도 명료하게 전달되는
우리 말이 개념 미술에 적합한 것 아닌가요?
우리 말이 개념 미술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서술하신 첫 머리와
마지막 부분이 조금 어긋나는 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 나? 난 '우진'.
'우진'은 perdu 나라 말로, 한글로 치자면 '사람'과 같은 뜻이야.
너도 '우진'? *^^*
-- l'ange per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