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경우는 꼭 그러하지 않아도 ... 재능의 낭비는 아니다'는 내용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는 만 다섯살 좀 안 되어서 미술학원만 1년 다니고 바로
초등학교 들어갔었지요. 무, 물론 상두 받구요. ^^;
재능은 파들어갈 수도, 펼쳐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갈 수 있도록 도와줄 아빠랑 엄마를 아이는 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
호들갑보다는 잔잔함으로, 아이의 재능은 아이 스스로 펼쳐가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할 일은 붓을 쥐어주는 게 아니라 손 닿는 곳에 붓을
놓아주는 거죠. 그런 점에서 (적어도 제가 님의 글에서 느낀 바로는) 충분히
준비된 아빠이신 것 같습니다.
헤헤, 쓰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네요. ^^;
"I don't have any training, and I don't believe
in training. Of course, people who don't have 푸르니
any training always say that."
-Christina Ri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