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화랑에서 하는 가벼운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책에 물뿌리고 수박씨 키워서 관찰하기 사람을 철사로 형상화하기 위해 드로잉한 것들 등등 미술이란 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흥미를 키울 수 있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앞뒤뚫린 나무상자에 국수를 가득 채우고 국수를 잘 밀어서 눈코입 등을 형상화한 것들이 제일 재미있고 인상깊었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