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답글 보고, 재답글 남깁니다.
그게 '시카고'에서 열리는 전시였어요????
그럼 좀 얘기가 달라질 수도... 저는 순전히 국내 사정을 토대로
추측해본 모범답안이었는데요. 하지만, 제 생각에 외국이라고
다를 거 같진 않군요. '사이비 교주'님글을 보니, 그림을 구입할
정도의 재력이 되시는 듯?
* 얼마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옥션'을 통해, 작품을 파는 걸
진행한 적이 있는데, A4용지하나 되는 크기의 종이에 그야말로
무성의해보이는 스케치를 해놓고 백만원넘게 최소가를 먹여서
내놓았는데, 정말 '사기'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게 피카소의 백억짜리 스케치였어도 같은 생각을 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