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가 자기 고등학교 졸업 때 찍은 사진과 대학 때 정장을 입고 찍은
사진을 줬다. 그리고 내 사진을 달라고 땡깡부리길래 도장이 희미하게
찍히신 -_- 증명사진을 떼어 줬다. 잘 나온 사진은 그것밖에 없었거든.
그는 사진을 보더니 자기 중딩 때 사모했던 가정 선생님하고 닮았다고
했다. 이걸 기뻐해야 되남? -_-
@ 추억의 선생님들은 다 실제보다 킹카, 퀸카였다고 위로했음.. -_ㅜ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