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 보러 롯*마트에 갔다가 예쁜 물고기를 봤다. 붉은 지느러미를 드레스처럼 찰랑거리며 다니는 물고기였다. 이름이 '베타' 라는데 마치.. 플라멩고를 추는 무희같았다. 내년쯤엔 작은 어항이라도 만들고 싶다. 비록 작아도 살아있는 것을 내 방에 들이고 싶다.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