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대앞 케익 전문점 [미고]에서 고구마 케익과
소프트 치즈 케익을 먹었다. 동료와 머리 하러 갔다가
수도관이 터져서 더운 물이 안나오는 바람에 바가지로
머리 감기우는(?) 수고를 보상할만큼 케익은 부드럽고 달콤했다.
그리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강남역에 있는 [기린]이라는 대형 바(?)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하행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간만의 서울 나들이치곤 심심했지만
처음부터 뜨거운 밥을 먹으려면 입을 데는 법이니까.. -_-
@ 다음에는 참신한 가이가 서빙해주는 '경쟁력있는' 밥집을 순례해볼까나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