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런식의 농담 잘 쓰는 사람인데요
저거 진짜로 끼겠다는 의미보다는 그냥 모여서 재밌게 얘기하는듯
보이니까 지나가는 말로 농담 한마디 던진 겁니다. 그 농담을 한 당사자는
실제로 고기 구워먹는데 오라고해도 갈 생각 없을껄요?
다음에도 또 비슷한 상황이 되면 한번 초대해 보세요. 적당히 사양하며
웃어넘긴다는데 100원 걸죠. :)
@ 살다보면 내가 한 별뜻없는 농담들에 대해서 너무 이상한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는데(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한명 있습니다), 그때는
서로 조심해야 할듯.. 농담한 사람은 그 사람앞에서는 가급적 진지하게
대화하고, 농담 때문에 기분이 언짢아진 사람은 농담한 사람의 평소 표현들을
한번 관찰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