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서 물이 넘치면서 적들이 떠내려가고 엔트들만 남았을 때에 그중 머리에 불붙은 엔트가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고 불을 끄는 씬. @ 메리와 피핀을 어깨에 얹고 다니던 엔트는 아무리 봐도 갠달프를 모델로 한듯.. 너무 닮았더군요. ^^;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