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에서 2003발의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추웠지만 후끈 달아오른
하늘 아래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은 모두 정취에 취해 추위를 잊었죠.
('달아오른다' 는 표현은 김장군의 어록에서 허락없이 발췌함당..)
소원을 빌었습니다. 소원이래 봤자 꽤나 소박한 겁니다.
선택에 충실하자는 식의, 다소 두리뭉실하면서도 절실한.
그중엔.. 키즈의 발전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환장법사나
만두옹같은 *귀여운* 트러블메이커의 출현에 대한 바램도 있었구요.
재미있는 키즈를 위하여. 아멘.
@ 뒤늦게나마 해피 뉴 이어!!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