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저는 존경받을 수 있겠군요...^^ 전 하루종일도 버팁니다.
어떻게 하냐면...열심히 용산생각을 합니다. 아, 내가 용산전자상가에
간다면 보고 또 보고 전자랜드부터 선인상가 다 뒤지고 갔던 데 또 가서
기웃거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야한 복사CD도 쭈그려앉아 둘러보고
행여 주말토요시장(요즘도 하나?)이라도 열리면 안사도 다 구경하고
가격이 얼만지 알아보고 노트북 살 돈은 없지만 노트북 있는데 지나가면
꼭 들어가서 한 번씩 돌려보고 뻘쭘하니까 살 것처럼 얼만지 물어보고
기타 등등을 떠올리니까 다 이해되면서 초탈하게 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거기서 거기죠. 만약 여성의류매장 사이사이에 스포츠
매장 및 컴퓨터, 전자제품, 게임점포가 끼어있다면 맨날 쇼핑가도 즐거
울텐데 말입니다...-_-;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