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정에 반역하고 압제에 대항하는 민족이야말로 유구하리라 믿는다.
민중의 자유보다 더 큰 가치 - 천하통일? 웃기네 - 는 없기 때문에.
설령 끝없는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갈지라도 그들의 강한 유전자는
죽지 않고 살아남아 군주에 굴복해 권력에 머리 조아리는 사람들의
유전자를 이기고 그들의 나약함을 조롱하듯 세세토록 이어질 것이다.
無名처럼 - 그렇게 바보같이 - 기둥에 박힌 용의 대가리만 내리치진
않을 것이다. 내가 만약 검을 들었다면 말이다.
나는 즐거움에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