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가져오는 막중한 책임감과 성실한 배우자로서 요구되는 역할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항상 제기 되어왔다고 할수 있지만
>>현실속에서 와장창 부서지는 모습들을 각 개인의 도덕성 부재로
>>돌리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보수주의자들은 언제나 시스템은 옳고 개인이 잘못되었다 하죠.
>도덕적인 보수주의자만큼 무서운 건 또 없을지도.
결혼이라는 시스템 자체에 무슨 옳고 그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과연 누가 현실속에서 와장창 부서지는 모습들을 각 개인의
도덕성 부재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하며, 또 과연 누가 무조건
개인이 잘못되었다고 하나요?
결혼, 동거, 이혼, 이런 것들은 선택의 문제일 뿐인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