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스테어님의 말씀이 아니라 제오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원문은 고쳤습니다.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4월 6일 일요일 오전 02시 22분 59초
제 목(Title): Re: 길 모퉁이 애견샵.
>>결혼이 가져오는 막중한 책임감과 성실한 배우자로서 요구되는 역할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항상 제기 되어왔다고 할수 있지만
>>현실속에서 와장창 부서지는 모습들을 각 개인의 도덕성 부재로
>>돌리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보수주의자들은 언제나 시스템은 옳고 개인이 잘못되었다 하죠.
^^^^^^
>도덕적인 보수주의자만큼 무서운 건 또 없을지도.
결혼이라는 시스템 자체에 무슨 옳고 그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과연 누가 현실속에서 와장창 부서지는 모습들을 각 개인의
도덕성 부재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하며, 또 과연 누가 무조건
^^^^^^
개인이 잘못되었다고 하나요?
결혼, 동거, 이혼, 이런 것들은 선택의 문제일 뿐인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