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이라는 시스템 자체에 무슨 옳고 그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있다고 봅니다만... 이건 별로 논의할 만한 게 아닐지도.
> 과연 누가 현실속에서 와장창 부서지는 모습들을 각 개인의
> 도덕성 부재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하며, 또 과연 누가 무조건
> ^^^^^^
> 개인이 잘못되었다고 하나요?
적어도 sagang님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 그 구절은 반드시 결혼제도만을 염두에 둔 말이 아닙니다.
그저 포괄적인 느낌이라고 받아들여 주시길.
> 결혼, 동거, 이혼, 이런 것들은 선택의 문제일 뿐인 것
> 아닌가요?
선택에 따른 사회적 댓가(맞춤법 바뀐 줄은 알지만 저는 사이시옷을
선호합니다^^)를 고려하면 선택의 문제일 '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