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가 부러졌다. 정확히는 아래쪽 앞니의 절반(안쪽)이
떨어져 나갔다. 비록 겉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 빈 공간의 허전한 느낌은 아주 강렬하다. 간식으로
가래떡을 구워서 먹고 있다가 당한 일이다. 그것도
단지 3입만에.. T_T
이런 일은 처음이다. 치아가 말이빨처럼 -_- 튼튼한
본좌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고였던 것이다.
이리저리 생각해본 결과
스케일링때문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조만간 앞니 채우러(?) 가야한다. *징징징*
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