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누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내 기호에 대해 더이상 참견하지 말아라. 보아하니 그다지 호응도 얻지 못하는데.. 네 글을 지워주는 건 - 누군지 짐작은 가지만 - 발악도 적당히 하라는 뜻일 거다. 니 자신에 대해 써라. 그렇게나 읽히고 싶거든. 언어의 신성한 베일에 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