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그렇잖아. 각개 주식값을 떠나 일단 주가가 팍팍 오르면 좋은거고
마구 떨어지면 내 간도 떨어지는 거고.
이번 투표도 마찬가지. 결론은 투표율이야. 출구조사니 뭐니 따지기 전에
투표율만 보면 어느 당(또는 당 연합)이 이겼는지 바로 알 수 있어.
왜냐면 어차피 1번 찍을 대가리수는 거의 정해져 있고 이 사람들 투표참여율
높거든. 반면 1번 안찍을 사람들은 투표참여율이 오락가락이야.
따라서 2번 이상의 번호를 찍을 사람들이 얼마나 투표소에 성실히
나오느냐가 관건. 투표율은 곧 투느님이고 투처님(?)이지.ㅋㅋㅋㅋ
좆중똥과 그 아류(문화/국민일보 따위) 종이신문사 및 방송사에서 엉터리
여론조사를 마구 내보내는 건 투표의지를 꺾으려는 의도 때문일거야.
이외수가 투표하라고 했더니 투표선동하지 말라는 좆병신새끼가 있었다네.
개인의 참정권 행사하라는게 언제부터 선동이 됐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