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핑계입니다. 맨날 재벌 타령.
기사를 다방면에서 알차고 유익하게 쓰면 독자가 모입니다. 독자가 많아지면
광고효과도 커지고 기업들도 무시못하고 그래야 옳은 소리를 해도 먹힙니다.
지금 보시죠. 맨날 반미/노조타령만 하느라 신문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영향력도 없는 상황에서 재벌 비판하다 광고 툭 끊기면 경영 어렵다
징징징의 반복. 미련한 짓입니다.
먼저 재벌한테 두둑한 광고비를 받아야 그 돈으로 유능한 기자들을 영입해
재밌는 기사를 쓸 수 있다는 핑계도 열심히 대는데 나꼼수 보시죠 자본을
많이 들여서 인기가 폭발하나요.
문제는 반미/노조에만 코가 꿰어있는 발행인/편집인들의 경영 방침이죠.
나꼼수 보면 신기한게 있습니다. FTA 얘기는 좀 하다가 법안 통과된 이후로는
뚝 끊었습니다. 그리고 노조 얘기는 할거 같더니 한번도 안했습니다.
사람이 검찰에 드나들며 감옥에 가느냐 마느냐 작두를 타는 절박한 상황에서는
반미/노조같은 허허로운 문제는 생각도 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