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겨레/오마이/경향이 합치면 단숨에 언론 순위 넘버 5 로 등극합니다.
그 상태에서 존재감도 없고 영향력도 없는 한국일보 문화일보 사회/문화면
독자들을 집중 공략해 각각 1/3 정도 끌어오면 그제서야 동아일보를 간신히
제치고 넘버 3 가 될 수 있습니다.
재벌들이 광고 안 대준다는 투정은 그러고 나서 징징징 거려도 늦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영향력은 조중동 합친것의 삼분지 일 정도 밖에는 안되지만
대한민국 신문 넘버 3 라는 위상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막강한 것이죠.
다음 대선은 절대로
[박근혜 vs. 문재인], [새누리당 vs. 민주당] 이 구도가 절대로 아니죠.
[조중동 vs. 한겨레/오마이/경향] 이 싸움이죠. 이번에도 판명이 됐고.
지금부터 진보언론 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대선은 60 대 40 으로 지느냐
55 대 45 로 지느냐의 차이일 뿐.
한겨레와 경향이 규모상 국민일보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사실을 그냥 다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상황에서 선거를 시원하게
이겨보겠다는게 소도둑 욕심이죠.